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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다시 차가운 계절, 338CAFE에서 커피 한 잔338 CAFE 일상 2018. 11. 4. 12:22
무더웠던 날들이 무색하게 어느덧 다시 차가운 계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.
날씨가 추워지는만큼 간절해지는 커피 한 잔.
조용하고 아늑한 공간, 338CAFE에서 따스하게 커피 한 잔하고 가세요.
맛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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